뉴델리 31.6℃
도쿄 19.2℃
베이징 26.4℃
자카르타 0℃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10일 드루킹 특검팀이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현장조사를 통해 휴대전화와 유심칩 등을 다수 발견했다.
특검팀은 10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10분 동안 느릅나무 출판사에 수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건물 1층에 쌓아둔 쓰레기 더미에서 휴대전화 21개와 다수의 유심칩을 발견해 수거·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제공 : 허익범 특별검사팀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동훈, 사퇴 20일만에 목격담…“낯익은 얼굴이라 찰칵”
“한강변 아파트 잡아라”…한남·여의도 정비사업 수주전 후..
신풍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 임상3상 발표
[석유·수소, 공존의 길] 1등기업 SK이노베이션의 석유..
[젊은 CEO 탐구] 한화 미운오리 유통업···‘신성장동..
[기자의눈] 쇼통에 그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민설명회
뉴진스 프로필 소속사, 애초부터 없었다…하이브vs어도어..
조계총림 순천 송광사 방장 남은당 현봉스님 원적(종합)
‘컴백’ 임영웅, 신곡 ‘온기’ 뮤비 티저 공개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진실왜곡”
‘방탄소년단 공백’ 하이브, 1분기 영업익 작년대비 72..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권한 달라 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