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동욱 트위터 |
12일 신동욱 총재는 트위터에 "배우 이서원 "성추행·협박 심신미약 주장" 논란, 국민 공분만 키운 꼴이고 국민 비호감만 적립한 꼴이다. 음주운전도 심신미약 주장한 꼴이고 잠재적 성범죄자 인증한 꼴이다. 법 위에 술이라 주장한 꼴이고 소름돋는 웃음이 정신박약 꼴이다. X나 Y나 심신미약 꼴이고 가중처벌 에둘러 원하는 꼴이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배우 이서원은 성추행 및 협박 등의 혐의에 대해 심신미약이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신동욱 총재는 "성범죄자 인증한 꼴"이라고 돌직구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서원은 1997년생으로 2015년 JTBC 드라마 '송곳'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