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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르완다 국립대 이러닝 코스 개발 컨설팅 진행

방송통신대, 르완다 국립대 이러닝 코스 개발 컨설팅 진행

기사승인 2018. 07. 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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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이러닝학과 김용 교수와 르완다 국립대 교직원
김용 방송대 이러닝학과 교수가 르완다 국립대 교직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방송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아프리카 르완다 국립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원격개방교육 컨설팅인 ‘르완다 국립대 이러닝 코스 개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유네스코와 한국신탁기금이 주최하는 것으로 르완다·짐바브웨·모잠비크 3개국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구축·교육발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컨설팅은 르완다 국립대에서 열리는 2차례 현지연수와 국내 초청연수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1차 현지 연수는 전날부터 오는 27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르완다 국립대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김옥태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와 김용 이러닝학과 교수는 이러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강의교안 제작법과 웹캠, 윈도우 편집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개별 강의영상 제작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동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곰앤컴퍼니는 실습 교육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 ‘곰캠’의 라이선스를 연수생들에게 1년간 무상으로 제공, 효과적 연수가 가능토록 나설 방침이다.

이후 오는 10월에 열리는 방송통신대 초청 연수에서는 2차 현지 연수에 참여할 르완다 국립대 전문 기술진 가운데 5명을 선발, 심화 실습 연수를 1주일간 진행한다.

류수노 방송대 총장은 “개교 46년 이래 쌓아온 방송대의 이러닝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 르완다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초 국립 원격교육 대학으로 세계 고등교육 확대를 위해 발전된 원격 교육시스템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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