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28.2℃
도쿄 19.6℃
베이징 15.6℃
자카르타 29.6℃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안희정 아들은 최근 안 전 지사의 무죄 선고 후 "상쾌. 사람은 잘못한 만큼만 벌을 받아야 한다. 거짓 위에 서서 누굴 설득할 수 있을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두손을 모은 채 웃고있는 안희정 아들의 모습에서 누리꾼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며 질타하기도 했다.
한편 안희정 아들은 현재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특희 그의 프로필 사진은 검은색으로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크라전 승자는 북한…20년 제재 비웃으며 무기제작 역..
고려대, 개교 119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 개..
정부24에서 타인 민원서류 발급… 개인정보 1000여건..
시진핑 5년만의 유럽 순방 시작
與 원내대표 선거 이종배·추경호·송석준 3파전… 9일 투..
김의장, 美 LA서 동포 간담회… 복수국적 허용 추진 등..
김홍택 7년만 우승, 박지영 KLPGA 첫 2승
‘송범근과 열애’ 이미주, 물오른 미모 ‘눈길’
김수현·임영웅·마동석, 5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3위
댄서 엠마, 아이돌 데뷔…배드빌런 얼굴 공개
‘선농일치의 사표’ 송광사 방장 현봉스님 영결식 엄수
‘눈물의 여왕’ 이주빈 “미움 걱정? 대본에 집중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