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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쌈디♥박나래 부부 케미…기안84 “상 뒤엎으려고 왔다”

‘나 혼자 산다’ 쌈디♥박나래 부부 케미…기안84 “상 뒤엎으려고 왔다”

기사승인 2018. 09. 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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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쌈디와 박나래가 부부 케미를 발산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쌈디 집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의 특별한 한가위 풍경이 그려졌다.

이날 쌈디 집에 가장 먼저 도착한 박나래는 집을 둘러본 뒤 마치 자기 집인 듯 능청스럽게 다른 회원들을 맞이했다.

특히 핑크빛이 도는 한복까지 매치한 두 사람은 마치 신혼부부(?) 같은 케미를 발산하며 무지개 회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기안84는 “오늘 상 뒤엎으려고 왔어”라며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육전, 꼬치 등을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한 껏 자아냈다. 또 갈비와 쌈디 어머니 표 주먹밥까지 더해졌고, 멤버들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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