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0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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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쌈디와 박나래가 부부 케미를 발산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쌈디 집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의 특별한 한가위 풍경이 그려졌다.
이날 쌈디 집에 가장 먼저 도착한 박나래는 집을 둘러본 뒤 마치 자기 집인 듯 능청스럽게 다른 회원들을 맞이했다.
특히 핑크빛이 도는 한복까지 매치한 두 사람은 마치 신혼부부(?) 같은 케미를 발산하며 무지개 회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기안84는 “오늘 상 뒤엎으려고 왔어”라며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육전, 꼬치 등을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한 껏 자아냈다. 또 갈비와 쌈디 어머니 표 주먹밥까지 더해졌고, 멤버들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