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80924101152 | 0 | /사진=SBS ‘집사부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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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미국 집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LA 특집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사부 신애라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자들은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미국 집을 방문했다.
신애라는 “옷 갈아입을 테니 집 소개 좀 해줘”라며 딸 예은, 예진양게 말했고, 두 딸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집을 소개했다.
공개된 집은 1층 뒷마당에 레몬트리가 가득했고, 넓고 깔끔한 부엌이 돋보였다. 2층에는 가족들의 방이 있었다.
특히 신애라-차인표 부부의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침실에는 테라스가 연결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