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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이동휘, 밝은 미소로 근황 공개 '사뭇 달라진 분위기' /원라인, 영화 원라인,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
'원라인' 이동휘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동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팥죽 먹고 기분 좋은 사람. 주말에 정장은 결혼식이 두 번이나 있어서요... #그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동휘는 지난해 3월 29일 개봉한 영화 '원라인'에서 송차장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