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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 고정관념 깬 코웨이 ‘시루직수 정수기’

[2018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 고정관념 깬 코웨이 ‘시루직수 정수기’

기사승인 2018. 10. 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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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제공=코웨이
코웨이 시루직수 인쇄광고
코웨이 시루직수 인쇄광고/제공=코웨이
코웨이의 ‘시루직수 정수기’ 인쇄광고가 ‘2018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코웨이는 생명의 기본인 물과 공기를 다루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신뢰할 수 있는 청정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날로 심해지는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믿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정수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필터 성능을 소비자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코웨이는 깨끗한 물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드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지난 30년 간 필터에 대한 연구에 매진해 혁신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시루직수 정수기는 이러한 혁신의 결과물입니다. RO멤브레인 필터를 탑재하고서도 수조 없이 바로 물을 뽑아 마실 수 있는 직수 방식을 구현한 제품입니다.

이번에 광고대상을 수상한 ‘시루직수 정수기’ 인쇄광고는 ‘RO필터 정수기라면 수조를 사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한편, 촘촘하면서도 빠르게 걸러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는 자부심을 표현하기 위해 진행했습니다. 광고 모델 공유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통해서는 혁신성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코웨이는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드리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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