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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한은정, 명품 몸매 유지하는 그만의 비법은?

‘냉장고를 부탁해’ 한은정, 명품 몸매 유지하는 그만의 비법은?

기사승인 2018. 11.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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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한은정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한은정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한은정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차도녀' 이미지에 대해 "지금도 이해 못한다"며 "악녀 열할은 다른 배역과 대립한다. 드라마를 하면 살이 많이 빠진다"고 말했다.

특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4~5kg 빠졌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외형적인 것보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게 중요하다"며 "외형적인 것보다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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