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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미넴, 강남 클럽서 사람들 입에 돈 넣기도 ‘충격’…최근 홈페이지 폐쇄 후 정체 감춰

헤미넴, 강남 클럽서 사람들 입에 돈 넣기도 ‘충격’…최근 홈페이지 폐쇄 후 정체 감춰

기사승인 2018. 11. 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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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미넴
헤미넴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모습이 담긴 클럽 영상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28일 강남 A 클럽에서는 일명 '헤미넴'이라고 불리는 한 남성이 돈을 뿌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유튜버 '찍게TV'로 활동 중인 유동수 씨는 "그날 2억 5천짜리 30L를 아시아 최초로 터트린다고 해서, 헤미넴이 온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었다"고 헤미넴을 직접 촬영하기도 했다.

'헤미넴'은 판매가 2억5천만 원 고급 샴페인을 몸에 붓고, 5만 원짜리 수백 장을 뿌리는 등 행동을 보였으며 사람들의 입에 직접 돈을 넣기도 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헤미넴'은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개인 SNS에 올린 게시물을 삭제한 후 모습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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