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도농토크콘서트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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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4일 임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문화가 있는 토크 콘서트’를 지난 3일 대학로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에 근무하는 농협 직원들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경영진, 노동조합 간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내년에도 경영진과 직원간 문화소통 이벤트와 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마련하고 참여인원도 확대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