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윤정 둘째 출산 |
장윤정 둘째 출산이 화제인 가운데 도경완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앞서 도경완은 인스타그램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아내가 첫째도 아니고 둘째인데다 요즘 임신 소식 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대중이 피로하게 느끼실 수 있으니 우리라도 조용히 지내자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매주 진행하는 고정 프로그램이 있고 곧 불러올 배를 감출 수 없어 소식 전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건강히 차분히 지내다가 엄마닮게 낳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달 9일 둘째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