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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2018 세계일류상품’ 5년 연속 선정

락앤락 ‘2018 세계일류상품’ 5년 연속 선정

기사승인 2018. 12. 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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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세계일류상품 5년 연속 선정
사진=락앤락
락앤락은 ‘2018 세계일류상품’ 인증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락앤락은 1998년 4면 결착 밀폐용기를 처음 출시했다. 이후 비스프리 모듈러, 락앤락 스페셜, 인터락 등을 선보이고 있다. 락앤락 밀폐용기와 생활용품은 전세계 119개국에 수출된다.

세계일류상품은 국내 생산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수출 산업을 주도할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이번에 락앤락이 선정된 ‘현재세계일류상품’은 세계 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을 차지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자격이다.

이정민 락앤락 경영기획본부 상무는 “올해도 락앤락의 플라스틱 밀폐용기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람 중심의 생활 혁신’이라는 브랜드 원칙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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