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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하이소닉, 횡령·배임 발생으로 매매거래 정지

지투하이소닉, 횡령·배임 발생으로 매매거래 정지

기사승인 2018. 12. 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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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하이소닉은 곽병현 대표이사의 259억원 업무상 횡령 및 배임발생에 따라 거래정지 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3.81%에 해당된다.

만료일자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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