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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프롬홈’ 톰 홀랜드·마리사 토메이, 연인 같은데 32살 차이라니 ‘충격’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톰 홀랜드·마리사 토메이, 연인 같은데 32살 차이라니 ‘충격’

기사승인 2019. 01. 1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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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사 토메이 인스타그램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후속작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메이 숙모 역을 맡은 마리사 토메이의 애정샷도 눈길을 끈다.

마리사 토메이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스파이더맨 멤버끼리 다시 뭉쳤어!”라는 글과 함께 톰 홀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서로를 끌어안고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리사 토메이는 1964년생으로 54세며 22세인 톰 홀랜드와는 32세 차이가 난다.

하지만 마치 연인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휴대용 캐리어를 꾸민 듯한 각 도시 스티커와 각 도시 출입국 도장 등이 담겨 ‘스파이더맨’ 시리즈만의 재기발랄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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