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신상 청첩장은 오는 31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총 20여가지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츠카드는 청첩장 신상품에 섬세한 레이저 커팅 및 포인트 금박 등의 고급 기술력을 요하는 가공 방식을 적용했으며, 촉감까지 고려한 ‘리브스지’ 등 고급 제지를 채택했다.
이츠카드 디자인연구소 김효진 팀장은 “‘가장 아름다운 봄날’이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이번 봄신상 청첩장을 기획했다”며 “플라워 프린트, 감성 일러스트, 웨딩사진, 미니멀리즘이라는 4가지의 카테고리를 2019년 청첩장 시장의 트렌드”로 제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츠카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츠카드는 주정아 대표의 19년간의 경영철학과 디자인 및 제작 노하우가 담긴 청첩장 대표브랜드이다. 또한, 독립적으로 ‘이츠카드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해, 청첩장에 대한 고객의 니즈와 취향을 분석하고, 청첩장만을 위한 디자인을 통해 매 시즌 트렌드를 제시해 시장을 리드해 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