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사진=라디오스타 |
수요일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민수가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윤민수, 산들, 심형탁 등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윤민수는 “요즘 시술을 많이 해서 부드러워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저는 진지하게 부르고 있는데, 사람들이 (제 모창을) 상상해서 힘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윤민수는 "'아빠 어디가' 출연진과 아직도 친하냐"라는 질문에 "이종혁·안정환 형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탁수는 배우가 된 것 같다"라며 "키가 이미 180cm가 넘었다. 연기 전문 학교를 진학하려고 준비하고 있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