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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 매각 주간사인 도이치증권 뉴욕 지점과 모건 스탠리 멘로파크 지점이 본입찰 일정을 24일부터 31일까지 확대했다.
현재 본입찰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예비입찰자는 국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미국계인 콜버크크레비스로버츠(KKR)와 국내 게임사인 카카오, 넷마블 등이다.
본입찰이 수차례 연기되면서 넥슨 매각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넥슨 본입찰은 이미 이달 15일에서 24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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