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11001914406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19. 06. 11. 19:37
10일 밤 노환으로 별세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1일 오후 빈소를 찾아 “여사님이 그동안 아주 훌륭하게 잘 살아오신 것을 본받겠다”고 말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설치 준비”…美 정보당국 포착
[단독]경찰청장 인사 문턱 낮아진다…외부 전문가 임용 가능 법안 발의
일 “쌀 수입 양보 없다”에 트럼프 “일본에 30~35% 관세 부과할 수도”
내란특검, 한덕수 전 총리·안덕근 전 산업장관 소환
쿠팡 또 가격 오류 “코코볼 컵 32원”… 심야시간 주문 대란
“답안지 미리 안 만든다”…이 대통령, 3일 기자회견 어떻게 준비되나
코스피 장중 2% 가까이 급락…트럼프 상호관세 발언 여파
쥐약 탓에 줄어든 삵…7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선정
“좀 귀찮은데 hmh”…요즘 애들 쓰는 말 총정리
MZ들은 뭐 시켜 먹을까…대세는 ‘혼밥·타코·로컬’
박제가 명저·허준의 전염병 연구서, 보물 된다
“홍수 주의 구간입니다”…카카오내비, 홍수 위험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