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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래쉬가드 입고서 20대 몸매 뽐내

박은혜, 래쉬가드 입고서 20대 몸매 뽐내

기사승인 2019. 07. 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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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SNS
배우 박은혜가 20대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박은혜는 인스타그램에 래쉬가드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은혜는 도트 무늬의 래쉬가드로 귀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그는 "애들보다 내가 더 신남 ㅎㅎㅎ #파티다 !!! #구름 아 ~ 해 가리지 말아요~~~레시가드 같지 않아서 편하고 좋네용~"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박은혜는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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