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12002121227
글자크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07. 12. 21:25
12일 박은혜는 인스타그램에 래쉬가드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은혜는 도트 무늬의 래쉬가드로 귀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그는 "애들보다 내가 더 신남 ㅎㅎㅎ #파티다 !!! #구름 아 ~ 해 가리지 말아요~~~레시가드 같지 않아서 편하고 좋네용~"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박은혜는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서울 15개 구청장들 “토허제 지정 철회하라” 촉구
[르포] “‘갭투자’ 문의 늘고 호가 억대 올라”…서울 연접 비규제지역 ‘꿈틀’
“집값 떨어지면 사라”며 실수요자 ‘염장’…與, 국토차관 발언 두고 사과
케네디 장관 부부, 이코노미 탑승 영상 확산…‘서민적이다’ 호평 쏟아져
“키 크는 영양제라더니” 온라인 부당광고·불법판매 무더기 적발
“불날까 무서워서”…에너지 공공기관도 안 쓰는 ESS
北 탄도미사일, 350km 날아가…APEC 일주일 전 무력 도발
김환기 ‘전면점화’ 뉴욕 경매 출품…최고가 다시 쓸까
융키·룽킹힌·원딤섬…홍콩으로 떠나는 미식기행
경부선 타고 가을빛 물든 ‘템플스테이’ 떠나요
더 고요해진 제네시스 2026 GV70…5318만원부터
서울 한복판서 즐긴 오징어게임…“한국 또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