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SNS |
최근 케이트 윈슬렛의 SNS에는 그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케이트 윈슬렛은 초근접 셀피에도 무결점 피부결로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케이트 윈슬렛은 1990년 TV영화 'Shrinks'로 데뷔했으며 이후 '타이타닉', '이터널 선샤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한편 22일 케이트 윈슬렛이 출연한 영화 '대학살의 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대학살의 신'이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