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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에 무대 중 댄서도 놀라…누리꾼 극과극 반응

현아,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에 무대 중 댄서도 놀라…누리꾼 극과극 반응

기사승인 2019. 09. 2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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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의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에 대해 누리꾼들이 다양한 의션을 쏟아냈다./현아 SNS

가수 현아의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에 대해 누리꾼들이 다양한 의션을 쏟아냈다.


현아는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서 '립 앤 힙' '빨개요'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현아는 '버블팝' 무대를 선보이던 중 원피스를 올리며 짧은 속바지를 노출했다.


이에 함께 안무를 추던 댄서도 놀란 표정을 짓기도 했다.


노출 퍼포먼스 후 누리꾼들은 SNS와 온라인 상에서 "불특정다수앞에서 엉덩이 보여주는게 서비스라니.. " "속옷과 신체 노출이 팬서비스라니" 등의 비판적 의견을 쏟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속옷좀 보이면 안되는 건가" "왜 이게 논란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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