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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SNS에 게재한 사진. /류현진 인스타그램 |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부모가 된다.
11일 스포티비뉴스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임신 약 6주 상태라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과 6월 사이이며, 배지현은 임신 초기 시기이므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지현의 임신설은 지난 9월에도 나온 바 있다. 다만 임신 초기였으며, 류현진이 디비전시리즈를 앞두고 있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것 전해진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