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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방송 일부. /방송화면 캡처 |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이 시청률 1%를 기록했다.
OCN '모두의 거짓말'의 방영이 시작돼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작품 1화는 시청률 1.4%(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를 그렸다.
지난 12일 첫 방영된 '모두의 거짓말'은 시골 전출을 앞둔 형사 조태식(이민기 분)이 국회의원 김승철(김종수)의 교통사고로 그의 막내딸인 김서희(이유영)와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모두의 거짓말'에는 배우 이민기, 이유영, 이준혁, 김시은, 김종철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