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인간극장’ 한경민 “구례서 가정 위기 심해져 제주도로 이사 와”

‘인간극장’ 한경민 “구례서 가정 위기 심해져 제주도로 이사 와”

기사승인 2019. 10. 14. 08:3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BS1 '인간극장'
'인간극장' 한경민 박지연 부부가 제주도로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제주도에 이사 온 한경민 박지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한경민 박지연 부부는 한 달 전 전남 구례에서 가족들을 데리고 제주도로 이사 왔다.

이날 한경민씨는 첫째 찬희, 둘째 준희에게 "잠깐 있다가 구례로 갈 것 같지 않냐. 하지만 거기에 있었으면 우리 가족이 헤어질 수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찬희는 "겨울까지 있을 줄 몰랐다. 생각보다 오래 있다. 솔직히 안 떠나고 싶었다"라며 "아버지가 우리를 설득하면서 구례에 있으면 가족이 헤어질 것이라 했다. 우리는 그 과정을 다 봤다"고 말했다.

박지연씨는 "살다가 도저히 이렇게는 못 살겠더라. 그래서 우리 한번 제주도로 가보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경민씨는 "작년에 가정이 위험했다. 아내도 예민했고 힘들어하고 있었다. 갈등이 너무 심해졌고 가정이 불안하면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아이들도 느끼고 있었다. 결국 아내 의견대로 해보자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