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코퍼레이션의 자회사 블랭크케이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케이팝(K-POP) 굿즈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블랭크케이는 인바운드 여행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대한민국의 여행 아젠다를 찾아 해외에 알리고 대한민국을 브랜딩하는 것이 사업목표다. 2019 케이팝(K-POP) 굿즈 플리마켓은 첫 대한민국 브랜딩 콘텐츠로글로벌 상품인 ‘케이팝’을 주제로 국내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페스티벌이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이번 행사에는 1800명의 굿즈 셀러가 참여했다.
유석구 블랭크케이 대표는 “케이팝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선진화된 팬문화 덕분에 단 시간 대규모 참관객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