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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보수통합 논리 자가당착에 빠져있어”

이해찬 “보수통합 논리 자가당착에 빠져있어”

기사승인 2019. 11. 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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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해찬 대표<YONHAP NO-1994>
아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수 대통합과 관련해 “보수통합을 말하는데 논의를 보면 논리가 자가당착적으로 빠져있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가 잘 지켜보면서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모습을 갖춰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은 우리 한국 현대사에서 명운을 가르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예민해지고 긴장될 텐데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고 차분하게 잘 임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선거는 상대적인 것이라 우리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최선을 다하지만 상대보다 더 잘해야 한다”면서 “5개월간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서로 잘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문재인정부에 대해 “나라다운 나라, 다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오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국정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다”고 평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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