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는 성장가능성·혁신성·글로벌 지향성이 높은 예비고성장기업으로 인정받아 올해 처음 시행된 SW고성장클럽200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SW고성장클럽200 사업을 통해 홍보 영상·브로셔 제작 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콘텐츠를 적극 개발했으며, 병원 내 환자용앱 오픈 프로모션과 야구장 백스톱 광고 등으로 대중과의 접점도 강화했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SW고성장클럽200 사업을 통해 전국으로 레몬케어 기반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세계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