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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내년 동반성장 기업 68곳 선정

CJ오쇼핑, 내년 동반성장 기업 68곳 선정

기사승인 2019. 12. 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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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 사옥 전경
CJ ENM 오쇼핑부문 사옥 전경/제공=CJ ENM 오쇼핑부문
CJ ENM 오쇼핑부문이 2020년도 동반성장 협약기업 68곳을 선정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제품 판매 실적이 목표치를 웃돈 우수 협력사에 최대 5000만원의 성과급을 연 2회 지급한다. 제품력이 우수한 중소 협력사에 실질적인 자금 혜택을 주는 제도로, 올 상반기에만 10개 협력사에 총 2억50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골프웨어 브랜드 ‘세서미스트리트’를 제조하는 더엘컴퍼니는 상반기 목표를 약 36% 초과 달성해 4000만원의 가장 많은 성과급을 받았다.

경기 불황으로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도 지원한다. CJ오쇼핑은 올 하반기 협력기업 10곳에 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했다. 선글라스 전문기업 태석광학은 이를 통해 안경테 재질, 디자인 등을 새로 개발해 CJ오쇼핑에서 30억원에 달하는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중소 협력사의 경영자금 안정화를 위한 6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도 운영한다. 협력사는 최대 20억원까지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출할 수 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TV홈쇼핑 리딩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내년에는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 및 판로 지원에 앞장서는 ‘챌린지!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지원 기업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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