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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의 딸 박민이 아빠를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박종진 앵커가 막내딸 박민의 입시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종진은 “우리나라 교육 진짜 이상하다”며 “왜 예체능 입시에 수학을 왜 빼?”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민은 '수포자'들이 일어서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박종진은 우선순위가 첫째 딸 박인과 둘째 딸 박진이라고 말했고 박민은 "좋겠다 언니들"이라고 말하며 서운해했다.
박민은 “다른 집은 제 또래가 우선순위인데 대학 이야기만 나오면 무심한 아빠가 서운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전략, 특성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입시생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