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경주시, 코로나 첫 확진자 1명 발생

경주시, 코로나 첫 확진자 1명 발생

기사승인 2020. 02. 22. 16:5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경주 장경국 기자 = 경주시에 코로나19 첫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코로나 19확진자 대학생 이모씨 (22·남·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k아파트 )는 지난 20일 오한, 근육통, 답답함, 발열(38도)등의 증상을 보여 다음 날 오전 10시 동국대경주병원 선별진료실에서 검사를 통해 양성판전을 받았다.

이 모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 (버스이동) 대구 동성로 KB ATM 이용을 이용하는 등 동생 만나 동성로 꽃집‘인플라워’ (대구 중구 동성로 14)에 들렀다.

이어 인근 식당 ‘스시라스또’(대구 중국 동성로 6길 52)에서 식사 동대구역 이동해 7시5분 기차를 탑승(1791, 3호차 21, 22),. 8시15분 서경주역 도착 도보 로 귀가 했다.

다음 날 오전 10부터 오후 2시까지 현곡소재 준PC방 방문했고 21일 병원을 찾았다. 동거가족은 3명이다.

경주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주낙영 시장은 기자화견을 열어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했으나 발생을 막지 못해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자체적으로 확진자의 감염 및 이동경로와 접촉자등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질병관리본부와 협조 하에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민들께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 동안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지역사회에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대책을 마련하고 대응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중앙방역 대책본부와 공식 정보만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