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인생 영화로 회자되는 제이미 벨 출연 ‘빌리 엘리어트’…어떤 작품?

인생 영화로 회자되는 제이미 벨 출연 ‘빌리 엘리어트’…어떤 작품?

기사승인 2020. 03. 25. 12: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네이버 영화 스틸컷
영화 '빌리 엘리어트'가 화제인 가운데 작품의 줄거리가 눈길을 끈다.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 북부 탄광촌에 사는 11살 소년 빌리의 이야기로 빌리는 매일 복싱을 배우러 가는 체육관에서 우연히 발레 수업을 보게 된다.


이후 그는 토슈즈를 신은 여학생들 뒤에서 동작을 따라하게 되고 그에게 재능을 발견한 발레 선생님 윌킨슨 부인은 빌리에게 특별 수업을 해주고 로얄발레학교의 오디션을 보라고 권유한다. 


발레는 여자들이나 하는 거라며 반대하는 아버지 몰래 신나게 춤을 추던 어느 날, 빌리는 불쑥 체육관에 찾아온 아버지와 맞닥뜨리게 된다.


누리꾼들은 "빌리가 아버지 앞에서 말보다 춤을 춰보이고 그걸 본, 발레라곤 전혀 모르는 아버지가 아들의 재능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해하고, 자신의 신념을 꺾고 동료들에게 욕먹으면서 그 캄캄한 탄광으로 다시 돌아가는 장면은 언제 봐..." "이제서야 이걸 보다니 어두웠던 영국의 노동자의 아픔과 한소년의 꿈 그리고 희망을 절묘하게 버무린 명작...아껴둔 보람이있어..." 등의 의견을 보였다.

이어 "최고다. 비슷한 플롯의 영화들은 널리고 널렸지만 빌리 엘리어트를 뛰어넘는 명작은 아직 없다고 생각한다. 사회와 개인 모두를 놓치지 않고 영국적인 매력으로 만들어낸 수작"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영화는 제이미 벨, 줄리 월터스, 게리 루이스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 2001년 2월 개봉했으며 2017년 1월 재개봉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