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서울대학교병원 환자용앱 기반의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 이미지./제공=레몬헬스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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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는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외 국민 편익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전국 2만여 약국에 서울대학교병원 환자용앱 기반의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를 전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 도입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전화 진료나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는 별도의 방문이나 절차 없이 서울대학교병원 환자용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국의 약국으로 전자처방전을 전송할 수 있게 됐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의료기관과 현장에 적극적인 기술,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