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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질 돌입한 PC MMORPG ‘엘리온’,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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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질 돌입한 PC MMORPG ‘엘리온’, 이목 집중

기사승인 2020. 05. 0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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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MMORPG 대작 '엘리온'이 올해 출시를 앞둔 가운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카카오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엘리온이 성공적인 사전 체험을 마치고 연내 국내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할 예정인 '엘리온'은 앞서 '에어(Ai:R)'라는 이름으로 개발을 진행되고 있었다. 지난해 CBT 이후 장기간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았던 에어는 약 10개월 만에 모습을 나타내 타이틀명을 '엘리온'으로 바꾸는 승부수를 띄웠다.

초기 프로젝트가 아닌 상황에서 타이틀명이 변경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게임이 공중이라는 공간으로만 집중되는 한계를 탈피하는 동시에 전투의 무게감을 살린 대대적인 콘텐츠 개선을 이루면서 타이틀명도 변경하게 됐다는 게 카카오게임즈 측의 설명이다. 엘리온은 PVP와 RVR이 치열하게 펼쳐진 새로운 세계로 이동하는 포털의 이름이다.

특히 논타깃팅 전투 시스템 적용과 커스터마이징 및 장비 시스템 변화는 지난 4월 진행된 서포터즈 대상 사전체험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간 에어는 여러 CBT에서 조작과 성장이 어렵다는 지적이 따랐는데, 엘리온으로 변경 이후 당시 사전체험에서 서포터즈 중 절반 이상이 후반부 콘텐츠를 경험 가능한 고레벨을 달성할 정도로 높은 몰입감을 나타냈다. 그래픽과 전투 방식에서 큰 개선이 이뤄졌고 확실한 재미가 체감된다는 반응이 나왔다. 

아울러 새로워진 세계관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누구나 쉽게 전투에 적응하도록 이동과 스피드, 스킬 조정에 세심한 변화를 가했다. 

이처럼 성공적인 사전체험을 진행한 엘리온이 올해 출시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한 가운데 PC MMORPG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결과물에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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