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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올해부터 사회공헌활동 경제적 가치 계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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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올해부터 사회공헌활동 경제적 가치 계량화

기사승인 2020. 05. 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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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산하 '기업윤리 CSR연구센터' 개발 툴 활용
"사회적 가치 측정으로 효율적인 공헌활동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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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사회적 활동을 경제적 가치로 계량화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사회책임보고서에 매년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보고하고 향후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올해부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산하의 ‘기업윤리/CSR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사회공헌 활동 측정체계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의 결과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기로 했다.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투입된 자본이나 인력 말고도 사회적 부가가치 창출 현황까지 측정해 실질적인 효과를 제대로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룹 내 사회책임경영위원회가 사회공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강구했다. 해당 가치 환산 프로그램 적용은 그룹 브랜드전략부 산하 사회공헌팀에서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매년 발간하는 사회책임보고서에 사회공헌 활동과 계산 체계를 활용해 환산한 가치까지 담아 전 그룹사에 공유한다. 계량화된 실제 가치를 공유하면서 전 그룹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독려하는 한편 좀더 효과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사회적 사업을 통해 어떤 효과가 나는지 수치화해 이를 실감하도록 하면 더욱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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