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코로나19 여파에 1분기 해외서 긁은 카드사용액 ‘급감’
2020. 07. 03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2.6℃

도쿄 23.7℃

베이징 21.6℃

자카르타 25.4℃

코로나19 여파에 1분기 해외서 긁은 카드사용액 ‘급감’

기사승인 2020. 05. 26. 14: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해외 사용금액 36억달러
전분기대비 25.3% 줄어
clip20200526144611
올해 1분기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36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출국 자체가 힘들어진 영향이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35억9700만달러로 전년대비 23% 감소했다. 전분기대비로는 25.3% 줄었다.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수는 총 1453만5000장으로 전기보다 12.3% 줄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전분기 대비 -28.0%), 체크카드(-17.6%) 및 직불카드(-15.3%) 모두 사용금액이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해외 카드 사용액이 줄어든 것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내국인 출국자 수의 큰 폭 감소에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월 251만명, 2월 105만명, 3월 14만명 등으로 출국자수가 줄어들면서 올해 1분기 내국인 출국자수는 전분기 보다 43.8% 급감한 370만명이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