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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2022년 대선 출마 공식화…“마지막 정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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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2022년 대선 출마 공식화…“마지막 정치 도전”

기사승인 2020. 05. 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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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단일후보 돼서 민주당 후보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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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26일 팬클럽 ‘유심초’ 카페에 올린 영상메시지에서 “차기 대통령선거가 마지막 남은 정치 도전이 될 것”이라고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히고 있다./‘유심초’ 카페 영상메시지 캡처
21대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26일 2022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팬클럽 ‘유심초’ 카페에 올린 영상메시지에서 “내년 대선후보 경선과 1년 10개월 후 있을 2022년 3월 9일 대선이 저의 마지막 남은 정치의 도전”이라며 “반드시 보수 단일후보가 돼서 본선에 진출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때 바른정당 후보로 출마, 220만표(6.76%)를 얻어 4위를 기록했다. 오는 2022년 대선에서 통합당 후보로 재도전하겠다는 의사를 공식화 한 것이다.

유 의원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인 위기고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엄청난 경제 위기가 닥쳐올 것”이라며 “제가 경제전문가인 정치인이자 대선에 나가려는 사람으로서 이 시대가 어떻게 보면 제게 숙명 같은 시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심초 회원들을 향해 “그동안 많이 고생과 실망하시고 좌절도 겪어오셨는데 마지막 승리를 쟁취하는 날까지 여러분과 늘 같이하겠다”면서 “어떤 정치인 팬카페보다 자유롭고 진취적인 팬카페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 의원은 이날 펜카페 개설 5주년을 맞아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영상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펜카페가 생긴 지) 벌써 5년이 됐다. 5년 전 2015년 5월이면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할 때였는데 그만두기 전이었다”며 “그때 유심초 카페가 생겼다는 게 저한테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회를 밝혔다.

유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이후 서울 여의도 인근에 사무실을 내고 본격적으로 대선 준비에 돌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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