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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 예비입찰에 이통3사 모두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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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 예비입찰에 이통3사 모두 참전

기사승인 2020. 05. 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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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진자료3] 통신 3사 지하철 5G 구축 박차1
현대HCN 인수전에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참여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이 이날 마감한 현대HCN 매각 예비입찰에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모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KT는 그룹 차원이 아닌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인수를 추진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이 물적분할한 종합유선방송사업자 현대HCN은 서울·부산·대구 등 대도시 중심 8개 종합유선방송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다. 감가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지난해 700억원 규모다.

현대HCN은 케이블TV 업계에서 LG헬로비전·티브로드·딜라이브·CMB에 이어 5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현대HCN 가입자는 134만5365명이고, 시장점유율은 4.07%다.

KT 계열이 현대HCN을 인수하게 되면 시장점유율 35.38%로 2,3위와 격차를 벌리게 된다. 현재 이동통신 3사의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은 KT·KT스카이라이프 31.31%, LG유플러스·LG헬로비전 24.72%,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24.03% 순이다.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가 인수할 경우 시장점유율을 각각 28.79%, 28.1%로 올릴 수 있게 된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통신3사는 업체를 통해 실사한 다음 추후 본입찰에 참여할지를 검토할 전망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이 희망하는 매각 가격은 6000억~7000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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