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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전세계 주류 판매 12%↓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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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전세계 주류 판매 12%↓전망

기사승인 2020. 05. 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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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ing <YONHAP NO-4313> (AP)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전 세계 주류 매출이 12% 급감할 것으로 전망됐다./사진=AP,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각국이 봉쇄 조치를 취하면서 올해 전 세계 주류 매출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현지시간) CNN이 인용한 국제 주류시장 분석기관 IWSR의 음료시장 분석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주류 매출은 지난해보다 12%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마크 믹 IWSR 대표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하다고 평가하며 코로나19 이전 판매 수준을 회복하려면 적어도 2024년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술집, 식당 등이 문을 닫고 행사들도 취소되면서 주류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

또 입국 금지 조치로 100억 달러 규모의 여행 관련 주류 판매가 크게 하락했다. 항공기와 크루즈,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주류가 여행 관련 판매에 포함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자택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집에서 술을 즐기는 비중이 늘어나 3월 중순에서 5월 중순까지 미국 내 주류판매점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5%가 증가했다.

IWSR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맥주가 증류주나 와인보다 판매량이 빨리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무알코올 맥주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CNN은 “사람들이 주류를 구매할 때 대면 접촉을 기피하는 성향을 보이면서 전자상거래를 통한 구매가 늘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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