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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대상 마케팅 비용 21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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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대상 마케팅 비용 212억 지원

기사승인 2020. 05. 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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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통시장 공동 이벤트 개최
중기부, '대한민국 동행세일 추진계획' 발표
정부가 소비 진작을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633곳을 대상으로 경품·세일 행사, 공연 등 마케팅 비용을 개소당 평균 4000만원 수준으로 총 212억원 지원하고, 국민들의 시장 방문 활성화를 위해 전국 전통시장 공동 이벤트를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한민국 동행세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우선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 남대문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개최한다. 전통시장 경품, 세일행사 등 마케팅 비용 지원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온라인 최대 40% 할인을 지원한다.

또한 ‘가치삽시다 플랫폼’ ‘민간 쇼핑몰(약 10개)’ ‘TV 홈쇼핑’ 등의 입점을 지원하고 온라인 할인쿠폰 발급(20~40%) 등을 통해 약 40% 수준의 할인 판매를 6억원 지원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판로확보 지원을 위해 특별행사·권역별 현장행사 추진때 라이브 커머스도 실시한다.

아울러 공영홈쇼핑 농산물 판매 프로그램 편성비와 생산·판매자 수수료를 인하(판매 금액의 20%→8%) 지원(12.6억원)하고, 인터넷 오픈마켓 릴레이 기획전 개최 및 온라인 쇼핑몰 홍보 배너 구입 지원에 약 10~15% 할인 판매를 3억원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피해지역 소재 한식당 대상 운영비 지원 등을 통해 한식 할인(20% 이상) 이벤트 ‘코리아 고메’ 병행을 추진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맛집 추천리뷰를 게시한 소비자 중 우수사례를 선정·경품 증정하는 ‘지역 맛집 알리기’ 등 주제별 외식 이벤트를 실시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향후 ‘대한민국 동행세일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행사계획 등을 지속 점검하겠다”며 “관련 업계의 동행세일 참여 독려와 홍보 대행사를 선정하고 개최 지자체 선정 후 해당 지자체를 포함해 ‘대한민국 동행세일 준비 위원회’(중기부 차관 주재)’를 신설·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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