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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 챌린지’ 사업 1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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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 챌린지’ 사업 18곳 선정

기사승인 2020. 05. 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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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8
제공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2020년 스마트 챌린지 공모결과, 18건의 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챌린지는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 도시에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교통·환경·안전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사업규모에 따라 △시티(대) △타운(중) △솔루션(소)의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사업규모가 가장 큰 시티챌린지는 민간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교통 등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도시 종합솔루션 조성사업이다. 총 3년간 215억 원이 투입된다.

지자체와 시민이 일정 구역의 수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구축하는 타운챌린지는 마을단위 리빙랩을 통한 체감형 솔루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년간 43억 원이 투입된다.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나 놀이터 등과 같이 시민체감도가 높은 단일 솔루션을 구축하는 솔루션챌린지 사업에는 1년간 6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공모에는 접수된 시티 18건, 타운 20건, 솔루션 42건 등 80건 과제 중 종합 심사를 통해 총 18건(시티 및 타운 각 4건·솔루션 10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중 시티는 대표솔루션 실증 및 본사업계획 수립(국비 15억)을, 타운은 본사업계획 수립(국비 3억)을, 솔루션은 제안 솔루션 조성(국비 3억)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시티챌린지는 강원 강릉·경남 김해·부산광역시·제주도 4곳이 선정됐다.

강릉시는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의 빈자리와 대기시간을 확인하고 예약·주문과 함께 경로안내· 교통편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관광형 MaaS ‘스마트 골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타운챌린지는 강원 원주·충남 서산·전남 광양·경남 창원 4곳의 사업이 선정됐다.

서산시는 드론 모니터링 안전 솔루션과 실시간 교통상황 분석을 통한 신호배정시스템 등 교통솔루션,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정화벤치 등 환경솔루션을 도입한다.

광양시는 자원재활용을 통해 적립한 에코포인트로 시내버스 및 공유모빌리티 요금, 생활폐기물 수수료 결제가 가능한 순환형 에코포인트 플랫폼 서비스를 추진한다.

솔루션챌린지는 분야별로 교통 5개, 관광 2개, 물류·보건·환경이 각 1개씩 등 총 10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국토부는 선정된 사업들에 대해 6월 지자체, 기업과 협의 등을 거쳐 사업에 본격 착수해 연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에 시티는 2년간 약 200억원(지자체 50% 매칭), 타운은 1년간 약 40억원의 사업비(지자체 50% 매칭)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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