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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이태원 클럽 관련 270명·쿠팡물류센터 관련 1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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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이태원 클럽 관련 270명·쿠팡물류센터 관련 111명

기사승인 2020. 05. 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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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를 이끌었던 이태원 클럽과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증가세가 진정되고 있다. 하지만 지역사회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도 지속되고 있어 방역당국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11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물류센터 근무자가 75명이고 접촉자가 36명이다.

이태원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70명으로 집계됐다.

한국대학생선교화 관련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8명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감염원 조사 및 접촉자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연아나 뉴스클래스 관련 확진자는 3명이 추가돼 총 4명이다.

인천 계양구 일가족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돼 총 11명이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는 부동산 방문자 1명과 동일직종 접촉자 1명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전체적인 지역 발생은 겉으로 보기에는 조금씩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전파고리가 불분명한 사례가 많고, 더욱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천 물류센터의 집단감염으로 인해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가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경각심 유지와 함께 생활속 거리두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7명 늘어난 1만1468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 아래로 떨어진 건 26일 이후 닷새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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