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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무장관 “홍콩인들 외면하지 않겠다”…시민권 부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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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무장관 “홍콩인들 외면하지 않겠다”…시민권 부여 추진

기사승인 2020. 05. 3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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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Politics Brexit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사진=AP
영국 외무장관이 홍콩에 대한 영국의 책무를 외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도미닉 라브 장관은 31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출연해 “중국이 홍콩보안법을 강행할 경우 우리는 영국해외시민여권(BNO)을 가진 사람들이 영국으로 올 수 있도록 권리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BNO 여권은 영국이 1997년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기 전에 300만명의 홍콩주민이 소지했던 영국부속영토시민(BDTC) 여권을 대체한 여권이다.

BDTC 여권이 영국에서 거주할 권리까지 보장했다면, BNO 여권은 무비자로 영국을 방문할 수는 있지만 영국 내 거주·노동의 권리는 없다.

그러나 중국이 홍콩보안법을 강행 처리 하면서 영국 정부는 BNO 여권을 소지했던 모든 홍콩인에게 영국 시민권 부여를 포함해 거주이전의 권리를 확대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라브 장관은 “우리는 홍콩인들에 대한 우리의 책무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며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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