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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정동원, 송해가요제 MVP 주인공 “‘미스터트롯’ 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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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정동원, 송해가요제 MVP 주인공 “‘미스터트롯’ 한 풀었다”

기사승인 2020. 06. 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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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 송해가요제의 MVP는 정동원이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송해 가요제’ 특집으로 지난주에 이어 트롯맨 6인이 등장했다.

이날 첫 번째 주자로는 ‘미스터트롯’의 막내 정동원이 올랐다. 그는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했다.

정동원은 “할아버지가 생전에 가장 좋아하셨던 노래다. 뜻깊은 자리인만큼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를 위해 이 노래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찬원이 무대에 올라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선보였다. 그는 “송해 선생님께서 극찬하실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무대를 지켜 본 임영웅은 “내가 이 노래를 불렀을 때, 시간이 흐른 후의 아픈 감정이었는데 이찬원은 지금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은 감정으로 부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 영탁은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해 무대를 채웠다. 영탁은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신 곡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이 노래를 많이 듣고 자랐다. 아버지께서 몸이 안 좋으셔서 병원에서 요양 중이신데,아버지에게 힘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진미령의 ‘미운사랑’을 선곡했다. 이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유튜브 활동을 할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성장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고 밝혔다.

마지막 무대가 끝나고 이날 MVP는 정동원에게 돌아갔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의 한을 여기서 풀었다. (트로피는) 연습실 유리보관함에 넣어서 죽을 때까지 보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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