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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서울시와 그린뉴딜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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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서울시와 그린뉴딜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기사승인 2020. 06. 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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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그린뉴딜 생태계 조성 사업에 앞장 설 것"
한국에너지공단 최종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그린뉴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고 있다. /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1일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그린뉴딜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공단과 서울시는 △신축 공공건물 등 제로 에너지건물 도입·확산 △에너지 다소비 건물 관리 강화 △기존 건물 에너지 이용 효율 개선 △서울시 태양광 실증단지 운영 참여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에너지 신산업 지원 등 관련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제로 에너지 건물 확대 등 건물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 지역 사회 중심의 재생 에너지 보급 확산, 그린 일자리 창출 등에 적극 협력해 도시형 그린뉴딜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공단은 서울시가 새로 짓는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건축 과정부터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 가이드라인 제시와 경제성 분석, 최적 건축비 산출 등 제로 에너지 건축물 컨설팅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제로 에너지 건물을 민간 분야로 확산할 예정이다.

또 에너지공단은 서울시의 노후 공동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에너지 진단을 실시하고 에너지 설비 효율화 방안을 제안한다. 서울시 온실 가스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백화점과 병원 등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에너지원단위(건물 바닥 단위 면적당 에너지 사용량) 개선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에너지공단과 서울시는 마곡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해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도 협력하고 주민 참여형 에너지 서비스인 주민 DR(Demand Response) 시범 사업도 추진 할 계획이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그동안 서울시는 태양의 도시 사업 등 에너지 정책을 활발히 추진해 세계 도시들의 주목을 받아왔다”면서 “이런 성공적인 경험 위에 도시형 그린뉴딜 정책을 통한 경제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김 이사장은 “이번 서울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도 그린뉴딜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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