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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사업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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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사업에도 주목”

기사승인 2020. 06. 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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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일 셀트리온에 대해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사업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항체 치료제를 개발 중인 셀트리온이 동물대상 효능 시험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며 “3상이 내년 초부터 시작된다면 팬데믹의 강도와 치료제의 효과에 따라 빠르면 연말안에 출시여부가 확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코로나 치료제의 상용화는 개발 역량뿐 아니라 생산능력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에 글로벌 상위업체들의 경쟁영역”이라며 “현재와 같은 팬데믹이 유지되거나, 초겨울 이후 재확산된다는 가정이 유지되면 위의 경쟁업체들이 모두 치료제를 개발한다 하더라도 생산문제를 해결하기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셀트리온은 이미 CTP 27, 38을 통해 인플루엔자, 메르스의 항체치료제를 개발한 경험이 있고, 생산능력면에서도 해외의 빅파마들과 경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항체치료제도 개발 완료 후 글로벌 판매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담당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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