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울시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 접수 5일 시작...최대 3천만원
2020. 07. 12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1.8℃

도쿄 24.9℃

베이징 24.3℃

자카르타 27.4℃

서울시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 접수 5일 시작...최대 3천만원

기사승인 2020. 06. 03. 14:4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시, 총 200억원 예산 편성...1500여 업체 혜택
clip20200603130947
서울시가 5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코로나19 위기 소규모 도시제조업체 긴급 자금지원’ 홍보 포스터. /제공=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소규모 도시제조업체를 위한 ‘긴급 자금지원’ 접수가 5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자금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본 서울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사업체 별로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급하는 것이다. 선정된 기업은 3개월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서울시는 이번 긴급자금 지원을 위해 총 2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1500여 업체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0년 4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종사자 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종사자 수가 감소하고 있고, 특히 3월과 4월에는 6만7000여명이 줄었다.

시는 접속 폭주에 대비해 업종별로 접수 일정을 나눴으며, △의류봉제·수제화 △인쇄 △기계금속 순으로 운영된다.

먼저 의류봉제·수제화업 종사자는 5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인쇄와 기계금속업 접수는 각각 10일과 15일 시작된다.

한편 시는 원활한 접수를 돕기 위해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접수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지원센터는 해당업종 접수기간에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의승 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긴급자금이 한계상황에 처한 제조업체들의 고난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일선 현장 제조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