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LG화학, 내년 여수 크래커 증설 석유화학 경쟁력 강화”
2020. 07. 11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8.2℃

도쿄 26℃

베이징 24.3℃

자카르타 28.6℃

“LG화학, 내년 여수 크래커 증설 석유화학 경쟁력 강화”

기사승인 2020. 06. 04. 08: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키움증권은 4일 LG화학에 대해 내년 여수 크래커 증설로 석유화학 경쟁력 강화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0만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은 약 2조8000억원을 투입해 여수 크래커 및 m-LLDPE/HDPE/SM 플랜트 등을 신증설할 계획”이라며 “이에 내년 동사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340만톤으로 국내 생산 기준 1위 업체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정유사와 NCC 업체들의 증설 발표로 향후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 섞인 시각이 존재하지만, 여수 크래커 증설에 따른 동사의 기초유분 증가분은 범용이 아닌, 메탈로센 등 고부가 PO 제품 생산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크래커 증설로 기초유분 자급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에틸렌/프로필렌의 경우 완전 자급이 가능하고, 부타디엔/벤젠은 외부 구매 의존도가 축소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최근 부타디엔 가격의 하락으로 전사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동사의 NBL(부타디엔 유도체) 생산능력은 17만톤으로 첫 상업 생산한 2008년 대비 10배 이상 확대되며, 최근 NBL 수급 타이트에 따른 반사 수혜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