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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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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3보)

기사승인 2020. 06. 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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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 없어"
경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60)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평화의 우리집’은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지난달 21일 압수수색을 진행한 장소다.

7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A씨의 지인으로부터 “A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주거지인 파주의 한 아파트로 출동했고, 오후 10시35분께 화장실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 침입 흔적 등이 없어 현재로서는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부검 여부는 유족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씨는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힘들다”고 주변에 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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