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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대사 “한·미 동맹은 한반도 안보 핵심축…계속 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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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대사 “한·미 동맹은 한반도 안보 핵심축…계속 발전할 것”

기사승인 2020. 06. 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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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출처 = 주한미국대사관 트위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의 참화 속에 형성되고 함께 흘린 피로 더욱 단단해진 한·미 동맹이 지난 수세대간 지속해 왔다”며 “우리가 이를 함께 챙기고 자원을 제공하고 계속 헌신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5일 주한 미국대사관 트위터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는 전날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미 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토대이며 이 지역 전체의 안보와 안정의 핵심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해리스 대사는 “수십 년 전 미국인들과 한국인들이 함께 치렀던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강력한 한·미 관계의 초석이 된 것을 보니 기쁜 마음”이라며 “우리는 함께 전쟁의 비극을 극복하고 전 세계에 가장 강력하고 역동적인 동맹 중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또 해리스 대사는 6·25 이후 한국의 변화에 대해 “탁월함, 혁신, 창의성은 자유로운 사회의 특징이다. 한국은 이런 점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실로 자유로운 국가”라며 “한국은 자유롭고 희망과 긍정으로 역동하는 활발하고 번영하는 국로 아시아의 주요 리더이자 등불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웅들이 70년 전 성취한 것이 얼마나 큰 유산을 남겼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해리스 대사는 “한·미 동맹도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며 “한국 국가보훈처가 최근 마스크 50만장을 미국의 참전 용사에게 기부한 것은 한·미 간 변함없는 우정과 동반자 관계의 실질적 사례”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리스 대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을 바꾸려 하는 심각한 도전과 위협이 존재하고 있다”며 “우리가 이러한 위협에 함께 맞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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